이춘근

회사에서 30박 31일 묵으며 퇴근 못한 두 회사원 이야기

 
미국산 쇠고기 수입의 문제점을 다룬 '광우병 소.. 어쩌고' 하는 엽기적인 프로그램을 제작한 이춘근 PD가 구속되었다는 소식입니다. "끌려갈 때를 대비하여 미리 찍어둔 동영상"이 있어 소개합니다. 타이틀부터가 아주 섹시합니다. "회사에서 30박 31일 묵으며 퇴근 못한 두 회사원 이야기" [각주:1]  



 
  

아래 옮기는 동영상은, 지난 3월 6일 PD연합회가 주최한 '한국PD대상' 시상식에서 역시 '광우병 미친 소 내 눈으로 직접 봤다. 어쩌고' 하는 엽기적인 프로그램으로 '올해의 PD상'을 수상한 이춘근 PD의 수상소감입니다. 꼭 함 보세요. 정말 잼있습니다. 정말 감동입니다. [각주:2]








<덧붙이는글> 저 동영상들도 이내 자삭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워낙 예측 불가한 친구들이어서 말이죠. -_-
<덧> 자삭한 후 예상답변
1. 조선일보 때문이다.
2. 이명박 독재 타도! 언론자유 만세!
3. 보태준 것 있어요?

<덧> 이 블로그 쥔장께서는 가능하면 모든 댓글에 100% 답글을 드립니다. 단, 도배맨의 경우는 여기서 예외입니다. 참고로, 여기서 도배맨이란 하나의 댓글로 가능한 얘기를 계속하여 새로운 게시물로 작성하면서 '도배'하는 이를 가리킵니다. (예 : 이 글에 달린 '삶에 여유가..'의 경우)
  1. 정말 존 회사입니다. -_-  아, 곧 2탄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기대가 큽니다. [본문으로]
  2. 한국 PD는 작은 거짓말을 하면 징계를 먹지만, 사회 전체를 뒤흔들어버릴 정도의 큰 왜곡을 하면 상을 받습니다. 한 넘을 죽이면 살인자지만, 만 명쯤 죽이면 영웅이 되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나 할까요. -_- [본문으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응? 2009.03.26 1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질문 하나, 당신이 엠비씨가 미운 것은 매체의 힘을 빌려 사람들은 혼란에 빠뜨리게 한다.(광우병같은 황당한 이야기로 국민을 낚았기에...)

    질문 두울, 당신은 국민들이 바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당신은 답답하다.(국민=바보?)

    질문 세엣, ㅆ ㅂ 걍 맹바기 하는데로 좀 나둬라. 잘하고 있는데 왜 들 호들갑이냐?

    그럼

    "댓글 단 응?曰: 하민혁 만쉐이! 민주통신 만쉐이! 통신보안 만쉐이????????????????"
    "하민혁曰 : ㅆ ㅂ 댓글 단 너 바보냐? 그거 이제 알았냐?"

    정 말 이 렇 게 이 해 하 면 되 겠 습 니 까?


    이 양반아, 당신 포스팅 다 읽어봐도 맹바기 얘긴 하나도 없잖아?응?
    이 양반아, 당신 포스팅 다 디비바도 진정성이란게 하나도 없잖아?응?
    이 양반은, 당신 포스팅에 다 낚인 사람들이 바보인줄 알고 있잖아?응?

    • 응? 2009.03.26 2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논리란 뭐고? 은유란 무엇이며? 까는건 또 뭐라 생각하시오?

      내가 명바기 얘기 없다고, 당신 글 진정성이 없다고 한건 정말로 당신 포스팅 다 읽었다고 생각하시오? 댓글 다시 해석해주리오? 알면서 모른체 하는 건지, 정말 모르는 건지는 모르겠오(또 여기에 대한 변명은 달으셔야지?응?) 당신도 하나를 보면 아는 부류의 인간이나 척하면 아는게 있듯이 나 또한 당신 글 몇개만 보아도 척하고 필이 오는게 있어 댓글 달았는데 내 글은 당신 부류가 아닌가보오.

      당신 글은 온톤 하민혁 잘났다 로 일색이지만 잘 들여다 보면 막장댓글쟁이들이랑 별 다를게 없는거요.

      그래 찔려서 내 다시 '이명박' 또박또박 검색을 하였더니 30건 나오더이다. 그 중 2,3개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를 블질 하셨두만

      이래도 모르겠오? 감이 안오오?

      당신 글에는 대안이란게 없오! 그렇지 않소? 대안 없는 블질이 막장댓글이랑 다를게 뭐가 있오?

      당신도 무언가 말은 하고 싶은데 설명하기는 힘들고 그렇지 않소?

      블로그=소통의 도구? 그래서 당신은 이렇게 열심인지는 모르겠오, 하지만 당신은 분명 국민들 바보가 아니라고 하면서 당신글의 댓글에 대해 당신이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 다시 한번 보시구려, 댓글 뿐만 아니라 포스팅 조차도 신경질적 일색에다 벽보고 외치기가 대부분이란걸

      소통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구려

      정말 내가 원하는 건 다른 사람들 한테 공부하라 하지 말고 당신 스스로가 얼마나 이런 류의 글을 쓸 자격이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란 얘기요.

      내가 아는 진정성에 대해 신경질적 반응을 보인 사람치고 껍데기속에 알맹이 있는 놈 못보았기에 급히 몇자 적고 가는구려.

    • Favicon of http://blog.mintong.org BlogIcon 하민혁 2009.03.26 2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머언~ 소린지 원.. -_
      뭐, 알았습니다. 그래서 내한테 하고싶은 얘기가 뭔가요? 그것만 말하세요.

    • 응? 2009.03.27 2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뭔소린지 모르다니요?

      당신의 그런 태도가 난 마음에 안드는 거요.

      불리하면 묵비권행사라 ...

      그러니 당신 블로그엔 상생이 없고 술집싸움판인 이유가 당신의 그런 태도 때문이오.

  3. 삶에 여유가 많으신 분이군요. 2009.03.26 1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혁씨! 중요한 것은 조선일보에 대해서 명예훼손을 가지고 검찰소환조사나 체포조사 같은 것은 시도하지도 않았다는 사실이겠죠.
    뭐가 빠졌는지의 생략된 전후관계도 파악 못할 정도로 부족한 분이군요.

  4. 삶에 여유가 많으신 분이군요. 2009.03.26 1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덧붙여서 논리를 좋아하는 분이라는 비아냥을 받아들이면서 말씀드리는데 명예훼손으로 피디를 구속한 검찰이 다른 명예훼손의 사건을 구속으로 처리한 전례가 있느냐는 것이죠.
    조선일보의 사례도 그러한 부분에 해당할 것이구요.
    중요한 사실은 이명박 반대에 대해서는 검찰의 날 선 칼을 휘두르고, 그 반대의 경우에는 어떤 노력도 보이지 않는 것은 법치에 타당하지 못한 경우이죠.
    권력을 가진 자의 법치인가요? 그렇다면 힘으로 끌어내려지는 권력도 인정하셔야죠.
    앞으로 날씨가 따뜻해지면 어떤 상황이 빚어질지 기대하세요.

  5. 삶에 여유가 많으신 분이군요. 2009.03.26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들이 바보가 아니니까 피디수첩에서 제시된 진실을 믿는 것입니다.
    진보를 근본적으로 싫어하시나 본데, 인간의 생각은 근본적으로 싫어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닙니다.
    그러면 포스팅 자체를 그만두셔야죠.

  6. 삶에 여유가 많으신 분이군요. 2009.03.26 1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논리적 답변을 원하는 것입니다. 비아냥 대지 마시길 바랍니다.
    기본적인 예절을 본인이 더 지키지 않으시는군요.
    다른 사람들에게는 트랙백을 막거나 댓글을 차단한다고 하시지만,
    본인은 상대를 비하하고 비방해서 인격을 깎는 일을 서슴치 않는군요.
    그러다 말겠지입니까?

    • 지나다가 2009.03.26 1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파블로프의 개는 종소리가 나면 침을 흘리듯,
      누군가는 불리한 질문을 하면 꼬리를 내립니다.

  7. 삶에 여유가 많으신 분이군요. 2009.03.26 1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다리겠습니다.

    • 쿄쿄쿄 2009.03.26 1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피디수첩을 진실이라고 맹신하는 분들에게는 그렇게 보이겠지만, 당시 피디수첩의 내용을 번역하신 분한테는 왜곡된 점이 많았나 보더라고요.

      네이버에서 정지민이라고 치면 "정지민을 구하자."라는 까페와 "정지민"이라는 카페가 있는데, "정지민"이라는 카페는 가입하지 않아도 정보를 읽을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피디수첩이 "진실"이라고 믿는 사람들한테 할 말은 없습니다만, 진실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걸 염두에 두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조선일보 사례는 제가 알기로는 조선일보가 승소했던 사례가 더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승복 관련 사건도 그렇고요... 잘 모르겠네요.

    • 삶에 여유가 많으신 분이군요. 2009.03.26 1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마지막의 논리는 님이 원하는 논리대로 말하자면 그렇게 된다는 얘기로 전개한 내용의 중심 사고는 아닙니다. 만약 그것을 중심으로 내용을 전개하신다면 근본적으로 독해 방법을 새롭게 하고 접근하시길 바랍니다.

    • 삶에 여유가 많으신 분이군요. 2009.03.26 2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선일보가 소환에 불응한 것을 떠나서 긴급체포로 언론인을 잡아들인 사례가 법치주의를 완성한 이후 없었다는 것이 올바르겠죠.
      그런 사례가 없는데 대라고 하면 댈 수는 없는 것이겠죠?
      과연 당신들의 존재를 알 수는 없지만 실패한 김대중, 노무현 정권도 강제로 언론인들을 긴급체포한 적은 없었다는 것이죠.
      만약 지금의 정권처럼 막가는 행태라면 노무현에게도 동일한 잣대로 그를 오히려 옹호하는 것이 맞을까요?
      적용할 수 없는 사례를 적용하라는 양도논법은 쓰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실제로 발생할 수 없는 사례를 발생시키는 것이 현 정권이니까요.

    • 쿄쿄쿄 2009.03.26 2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환에 불응했던 사례를 떠나서... 어쩌고 하셨는데, 그럼 벌금을 물었다고 하셨는데, 그 사례는 어디에 있죠?

      그렇게 따진다면 조선일보나 님이 싫어할 것처럼 여겨지는 언론매체들이 이토록 100만 촛불을 끄집어낸 사례도 찾아볼 수가 없겠죠...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PD수첩 배경에 쓰인 '목숨을 걸고 미국소를 드시겠습니까?' 전 지금도 목숨 안 걸고 잘 먹고 있는데... ㅋㅋㅋ

  8. 삶에 여유가 많으신 분이군요. 2009.03.26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썼던 포스팅 다시 쓰는 무례는 범하지 마세요.
    그건 님의 다혈질적인 성격에도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님의 비아냥에 일말의 양심이 있길 바랍니다.
    다른 사람에게만 양심을 요구하지 마시구요.
    덧붙인다면 자신에게는 한없이 관대한 분들이 대체로 다른 사람의 비난에는 익숙하죠.

  9. 삶에 여유가 많으신 분이군요. 2009.03.26 1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 정지민이란 친구의 카페는 들어가서 잘 봤구요.
    본인이 우월하다는 자아도취에 빠져서 열심히 사는 친구의 논리도 잘 들었습니다.
    27살 외국 유학물을 어떻게 먹었는지 모르지만 본인 맘대로 1시간이 넘는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재단하는 작가라면 정말 뛰어난 사람이겠죠.
    아마 그 친구를 소개한 다른 작가들이 환장하고 있겠죠.

    그리고 조선일보가 승소했던 사례가 중요한게 아니라 님들이 말씀하시는 대로 명예훼손에 대한 처리를 날선 칼을 바탕으로 하는 사례가 시중에서 쉽게 발견되는지를 묻는 것입니다.
    어이없는 답변을 원한게 아닙니다.

    • 쿄쿄쿄 2009.03.26 1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이없는 답변이 아니라, 워낙 진실 진실 누가 떠들어대니 그냥 올린 거고요... 본인이 우월하다는 자아도취에 빠져보이진 않던데요... 뭐, 그거야 사람들에 따라 찔리는 사람도 있으니, 괜히 사람 인격 깍아내리는 사람도 있다고 치고요...

      그리고 그만한 명예훼손 사건이 있었나요? 사람들이 정작 오보오보 지적하고, 명예훼손 어쩌고 하지만 소환될만한 정도의 오보가 어떤 게 있었는지 그것부터 좀 가르쳐 주세요...

    • 삶에 여유가 많으신 분이군요. 2009.03.26 2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지민이란 친구의 카페는 나름 보기에 따라 자신의 주장대로 해석해대는 사람들이 워낙에 많으니 그냥 두도록 하죠.
      논점의 핵심과는 관련이 없으니가요. 근본적으로 언론의 자유를 긴급체포라는 행위를 통해 침해할 필요성이 어디에 존재하는지가 우선 제일 중요하겠죠. 아울러 명예훼손으로 긴급체포를 했던 사례가 있었냐는 것이죠.
      또 아울러서 말씀드리면 현재 님들은 딜레마에 빠져있다는 것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조선일보를 옹호하고 피디수첩을 비하하기 위해서 현정권의 부도덕성을 너무 쉽게 옹호하고 있죠.
      하민혁씨가 옹호하는대로 민주적인 사회를 지향하려면 말도 안되는 긴급체포를 자기들 멋대로 행사해서는 안되는 것이기 때문에 비난하고 비판하는 것입니다.

    • 쿄쿄쿄 2009.03.26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게 왜 말이 안됩니까? 그리고 저 조선일보 옹호한 적 없는데요?

      저는 분명히 조선일보의 이번처럼 중요한 명예훼손 사항이 있었는지 말해달라고 했는데, 옹호가 나오고 비하가 왜 나오나요?

      님 말씀대로라면 긴급체포는 한나라당이나, 조선일보같은데 사용해야 하고, MBC나 민주당에는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말처럼 들리는 군요...

      멋대로 행사해서는 안된다는 판단은 도대체 누가 내리는 거에요?

    • Favicon of http://blog.mintong.org BlogIcon 하민혁 2009.03.27 0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쿄쿄쿄님/ 그냥 살짝 즐기는 수준에서 댓글 다시는 거 맞지요?
      넘 힘 빼지는 않았음 해서요. 고맙습니다. : )

  10. 삶에 여유가 많으신 분이군요. 2009.03.26 1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복 관련 사건은 조선일보가 '말'지 기자를 상대로 명예훼손을 제기했던 사건입니다.
    조선일보가 명예훼손 기사를 작성해서 고소당한게 아니라......
    좀더 치밀한 준비를 하시길 바랍니다.

    • 쿄쿄쿄 2009.03.26 1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니까요. 치밀하신 분이 좀 가르쳐 주세요... 소환될 정도로 큰 오보를 저지른 사건이 가르쳐 주세요... 저도 개인적으론 조선일보 별로 안 좋아해요..

      비꼬는 게 아니라 그런 사례가 있으면 알고 싶군요.

  11. Favicon of http://triumphj.myid.net/ BlogIcon monopiece 2009.03.26 1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12. 두애아빠 2009.03.26 1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쓰시네요. 잘봤습니다

  13. Favicon of http://blog.softdie.org BlogIcon 몽상동자 2009.03.26 1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언론이 '긴급체포'라는 용어를 오용하였군요...

  14. 삶에 여유가 많으신 분이군요. 2009.03.26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민혁씨 제 질문에 대한 답변이나 먼저 하세요.
    비아냥과 무시가 당신이 좋아하는 조선일보가 잘 쓰는 대표적인 성장 동력 중의 하나니까요.
    동경하셔서 배우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 지나다가 2009.03.26 2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무 많은걸 바라지 마세요. 이분도 먹고 살려고 이거(블로깅)하시는거에요. 변X재님이나 조X일보 눈에 들어서 어찌 잘해보실려는데 찬물 끼얹으시면 곤란하죠.

      저는 그냥 즐기러 오는데.. ㅋ_ㅋ. 뻘소리라고 뭐라하면 저분이 알아서 뭐라 뭐라 그래요. 그 반응이 어찌나 우스운지. :] 간혹 개인기로 '그건 니 생각이고' 이것도 해주시는데, 혼자 보다가 미친놈마냥 뒹굴 뒹굴 구른답니다.

      그리고 김기자님이 출동하실 때가 됐는데 안오시네요. 마음대로 댓글 링크해봅니다.

      http://blog.mintong.org/488#comment4535
      http://blog.mintong.org/488#comment4540

  15. 이건뭐 2009.03.26 2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말 잘 안쓰는데...
    잠깐 둘러보니 내용은 없고 댓글은 저질이고
    이건 뭐... 반성좀 하세요

    • Favicon of http://blog.mintong.org BlogIcon 하민혁 2009.03.26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하는 말이 그 말입니다. 고맙습니다. 애들 어떻게 좀 말려주세요.

      <덧> 근데, 지금 님이 말한 내용은 뭔가요? 내용이 없다? 그게 다인가요?
      내용 없다 말할 그 시간에 내용이나 좀 주고 가시지 말이지.. -_

  16. Favicon of http://moneyamoneya.tistory.com/ BlogIcon 머니야 2009.03.26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하민혁님...코믹내공..어서 배우신건가요...저 위에서 부터 읽어오면서..데굴데굴..서너번 굴렀습니다...맞춤형..뭐더라? ㅋㅋㅋㅋ,,맞다..수준별 맞춤학습...ㅋㅋㅋ...

    제경우는..워낙 mbc를 싫어하니까..어딘가에 부합해서 덩달아 춤추고 싶진 않아요..
    하지만, 전에도 말씀드렸듯이..지들이 안하면..독재,독점이다라고 떠들어대고,
    방송에서 데모하러 나간다고..뉴스방송 안하는거 확대설정하는 모습들..
    짝퉁 팔아대면서..짝퉁업자 장인취급하면서 낄낄대고..
    거문도 멀쩡한 고양이들 다 잡아죽여야된다는 식으로..묘하게 묘들잡아죽이려하는 행태등..
    오류방송에대한 합리화에 눈알이 벌겋고..등등..
    차라리 거대재벌 무개념 무뇌 오락방송에 함께 뇌 내려놓고 낄낄거리는게 차라리 낫지않을까 생각하는 편입니다.

    근데...mbc뉴스만 보고 있으면..그것만 딱 뚫어져라 보고 있으면..
    5공 회기는 분명히 맞는거 같아요..ㅋㅋ

    근데, sbs 보고 있으면 5공냄새는 안나네요....?

    방송국도...앞으론 이념따라..벽돌색 선택해서 담장들좀 쌓았으면 하는 바램가져봅니다..ㅋ

    • 글쎄요... 2009.03.27 0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죽거리는 것도 재주인 것 같아서 제가 몇가지 질문을 던졌더니 아예 무시를 하시는군요.
      그래 아이피 차단하니까 무슨 생각이 드시나요?
      김기자님의 포스팅처럼 쓰레기는 쓰레기 같군요. 대화를 하기 싫어서인 것인지 아니면 님이 욕하는 다른 누구를 닮아가는 것인지 언급을 하셨으면 좋겠네요.

  17. 미라클김 2009.03.26 2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어쩌라는 거죠?? 응??

  18. 두애아빠 2009.03.26 2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 와서 이후에 쓰신 글도 쭉 읽어 보았습니다.
    어휴~ 정말 글 잘 쓰시네요..

    글 읽는 내내 참 용기 있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망스러울지 모르겠지만
    감탄하고 읽고 갑니다..

    자주 와서 읽고 느끼고 배우고 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두애아빠 2009.03.27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난 1월부터 앞으로 1년동안만 쓰신다니 좀 아쉽네요.
      좋은 보석을 생각지 못하게 발견한 느낌이었는데..

      어쨌든 생각하신 부분들을 이루셨으면 하네요.
      그래야 계속 님의 좋은 글 읽을 수 있을테니.. ^^

      위에서 님이 말씀하셨듯이 제 솔직한 말도
      비트는걸로 받아 들이실만큼 쉽게 단정지어지고
      왜곡되어지는 요즘 세상이 안타깝습니다.

      정말 부족해서 제 생각을 얘기해보려고 하면
      편이나 가르려 하고, 또 그런 세태를 한심해하며
      저 역시도 그런 이분법적인 시각으로 누군가를
      재단하고 있으니..

      그런데 님의 글은 제가 보기에는 치우침 없이
      쓰셨음을 느끼게 했습니다.
      거기에 절대 흥분하지 않은듯한 시니컬한 댓글까지..
      ^^

      요즘 회사도 어려워 어제는 눈치보며 읽었는데
      글이 잘 읽혀서 집에서 한참을 봤습니다...

      무튼(님 자주 쓰시는 표현처럼)
      조용히 잘 읽고 글 못쓰는 솜씨라서 가끔씩 간단한
      응원문구 한줄씩 냄기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19. sunlight 2009.03.26 2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민혁님, 오랫만입니다.

    저 PD라는 사람들의 행태를 보니, 우리나라 방송업계의 수준이 한 눈에 보이는 듯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모여 만든 PD상 또한 얼마나 먹통상이 될 지 뻔하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그래도 요즘은 신문보다는 TV가 더욱 영향력이 큰 매체인데, 저런 수준의 인간들이 전해주는 뉴스를 보자니 정말 한심하기만 합니다.

    MBC PD수첩의 문제는 일종의 정권투쟁과 관련이 있습니다. 지난 정권의 옹호자들이 새 정권의 옆구리를 가격하는 식이죠. 그렇기 때문에 '사실'보다는 감정섞인 '비난'을 하고 그것이 그런 성향의 시청자들에게 먹혀드는 것뿐입니다.

    아쉽게도 블로고스피어에는 객관적인 글보다는 진영옹호적 입장을 취하는 글들이 대부분입니다. 그 숫자에 있어서는 자칭 진보 내지는 좌파라는 사람들.... 그러니 아무리 MBC가 범한 사실오도의 문제를 지적해주어도 눈 한번 껌뻑하지 않고 끝까지 편을 들어줍니다.

    저 김보슬 PD가 왈, "오역으로 검찰에 잡혀간다니, 그런 말도 안되는 현실" 어쩌구하는데, 그 오역이 언론의 공정성을 얼마나 심하게 해쳤는지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말이 없군요. 검찰에서 조사를 받고 모든 관계사실을 해명한다면 그것이 바로 언론의 사명에 부합할 테고 그런 과정에서 검찰이 오버하여 부당한 공권력을 휘두른 것이라고 판단할 만한 일이 있다면 오히려 국민들에게 MBC의 정당함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인데, 말입니다.

    저는 작년 5월에 전체 자연과학 분야를 잘 소개해놓은 과학도서를 번역한 일이 있습니다. 그 내용 중에는 의학과 관련된 부분도 많이 있었죠. 그런데, 조류독감이니, 중금속 오염이니, 전염병에 관한 내용은 나와도 광우병에 관한 내용은 전혀 나오지 않았습니다. 번역서를 선정하면서 책을 여러 권 둘러보았지만 어떤 책이나 마찬가지였구요. 그래서 당시 "이렇게 중요한 내용을 미국 도서에서는 왜 다루지 않는가?"하는 의문이 생기더군요.

    미국은 우리의 MBC와는 차원이 다르게 언론이 살벌합니다. 만약 수많은 국민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환경이나 잠재적 사건이 있다면 각종 매체에서 수많은 취재진들이 경쟁을 벌입니다. 과연 미국에서 광우병이 퍼질 수 있는 잠재적 위험성이 있는데 언론들이 눈치만 본다고 생각하는 것일까요?

    PD수첩은 이러한 언론의 동태부터 살펴보고 좀 더 치밀하게 과학적으로 접근해야 옳았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러지 못했지요. 왜? 증오의 대상인 한나라당이 집권을 했으니까요. 경제발전을 외치는 이명박씨가 대통령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잘못을 성찰하기는커녕 이런 보도물을 만들어 계속해서 국민을 호도하려는 MBC 와 PD수첩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드는군요. "그래, 자꾸 그리고 더 크게 떠들어서 이슈를 만들어봐라! 그렇다면 작년 5월과는 달리 너희들의 잘못을 만천하에 드러내는 일이 될 것이다."

    • Favicon of http://blog.mintong.org BlogIcon 하민혁 2009.03.27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허거, 제가 못다 한 얘기를 님께서 다 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부탁을 하나 드리고싶습니다. 님이 남겨주신 이 댓글을 본문으로 올려 글을 하나 써도 되겠는지요? 물론 님의 이 글을 메인으로 삼아서입니다. 답글 기다리겠습니다.

    • 오역이라.. 2009.03.27 0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론의 오역이나 잘못된 논조 등에 대해서 바로잡는 것은
      님이 말하는 대로 여러 다른 매체가
      비평보도를 함으로써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또 그것이 민주사회에서 벌어지는 일이구요.
      그 과정에서 잘못된 정보는 걸러지고 반박됩니다.

      자꾸 조선일보 예를 들어서 좀 그렇지만
      조선일보에서 오역하고 왜곡보도 한다고
      기자가 구속되고 압수수색 당하고 좌천당하던가요?
      혹은 광우병 사태에서 잘못된 사실을 말하거나
      거짓말을 했던 정부관계자들이 구속되었던가요?

      이런 식으로 정권의 반대 입장에 있는 쪽에
      법의 힘을 등에 업고 조지는 것으로
      해결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사과정정방송 명령으로 충분합니다.
      대체 약혼자 집까지 다 헤집어 놓을 이유가 없죠.

      언론이 사실오도를 했다고
      검찰에 압수수색당하고 구속되어 수사받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신다면
      대체 님이 꿈꾸는 세상은 어떤건지 궁금하군요.

      언론의 공정성이 정권의 감시로 이루어지는 일이라면
      전두환이나 김일성 치하에서 언론이 매우 공정하겠네요

      민주사회의 언론 작용의 기본도 무시한 채
      이명박이 싫어서 그런거라는 말로
      모든 것을 덮어버리려는 행태가 안타깝군요.

    • 쿄쿄쿄 2009.03.27 0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역이다님 말씀 잘하셨네요.. 그럼 당시 MBC 피디수첩에 대한 비평보도는 어느 언론이 했죠? 조선일보요? 당신들 논리대로라면 그건 언론도 아니라면서요.

      그래서 촛불시위 당시 언론사 기자들이 공격 당했나요? 그리고 피디수첩의 보도가 충분히 걸러지고 반박당했나요?

      왜요? 피디수첩이 너무나 진실에 기초하고 있어서, 반박할 필요도 없다고 느끼시나요?

      언론이 치외법권의 지역인가요? 그렇게 성역인줄은 처음 알았군요. 잘못된 보도를 할 수도 있고, 의도적 왜곡을 할 수도 있죠. 민주사회에서 언론의 자유는 거기까지입니다. 책임까지 면하라는 식의 발언을 한다면 그것이야 말로, 사람들을 자기 멋대로 좌지우지하라는 말밖에 더 되나요?

      과거 모 탈렌트가 운영하는 황토 회사가 있었어요. 모 방송사의 잘못된 보도로 그 회사는 정말 한 순간에 문을 닫았죠. 법원은 그 방송사에게 사과 방송을 하라는 판결을 내렸죠. 그러나 사과 방송을 했다는 말은 아직까지 들리지 않네요. 다른 매체에서도 거의 다루지 않고요. 그럼 그 사람의 억울한 예는 누구한테 보상받아야 합니까? 법원의 결정까지 무시하게 만드는 권력을 누가 주었죠?

      그들도 사람이고 법의 테두리 안에 있어요. 무조건 그렇게 언론의 자유만 외치고 그에 따른 책임은 다른 매체에만 떠 넘긴다면, 그것이야 말로 정말 무책임한 사회가 되겠죠.

    • 결국 2009.03.27 0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쿄쿄쿄 / 형평성을 좀 생각해 보시죠.
      과연 이런 사안에 대해서 이런 방식의 수사가 있었는지.
      언론에 대한 피해는 엄연히 구제절차가 있는데
      그 절차를 따라야지 이렇게 하는건 아니죠.
      잘못이 있으면 무슨 방식으로 처벌해도 옳은겁니까?
      잘못했다 아니다만 신경쓰지 마시고 다른것도 좀 보세요.

      하민혁 / 익명으로 리플 남기는게 싫으면
      익명으로 못남기게 막던지 하는 방법을 강구하세요.
      위의 쿄쿄쿄님은 왜 익명으로 쓴답니까?
      이름 주소 메일주소 다 적어서 다시 쓰라 하세요.
      익명으로 쓰게 만들어놓은 홈페이지에서
      왜 익명으로 쓰는지 궁금하다구요?
      주민번호 인증이라도 넣으세요.

    • Favicon of http://blog.mintong.org BlogIcon 하민혁 2009.03.27 0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결국/ 허거~ 안 해도 될 뻘소리 함 했다가 아침부터 한 방 먹었다. -_

    • 지나다가 2009.03.27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
      지금 인터넷은 엠비씨나 피디수첩 옹호론이 지배적입니다. 아니, 거의 전부라고 해도 좋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지금 여기 있는 이런 비판 글에는 아무도 댓글을 달지 않습니다. 트랙백조차도 걸지를 않습니다. 트랙백을 차단하는 곳까지 부지기수입니다.
      ---

      왜 그런지 생각은 해봤고? 쯧쯧.

      그리고 저 위애 내 댓들에도 답 좀 달아 주시구랴. 뭐라 말할지 궁금해서 잠도 못잤으니.

    • 쿄쿄쿄 2009.03.27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결국// 자꾸 형평성을 따지는데, 제가 말했죠? 이런 식으로 사람들을 언론이 현혹해서 100만 촛불을 끌어낸 사례부터 먼저 찾아오라고...

      찾지 못하시겠죠? 피디수첩은 사람의 가장 기본적인 먹거리를 가지고 사람을 농락한 대표적인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슨 방식이 아니라, 가장 처음에 원본제출 요구 거부. 소환조사 불응. 도대체 그러한 예는 어디에 있나요?

      제가 무슨 방식으로 처벌해도 좋다고 했나요? 검찰이 정말 누구 말대로 영장도 발부받지 않고, 납치를 해서 갔나요? 미사일이라도 피디수첩 피디 집에 한 방 쏘아붙였나보죠?

    • Favicon of http://blog.mintong.org BlogIcon 하민혁 2009.03.27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쿄쿄쿄님/ 앞서 닉을 ㄱㅖ속 바꾸지 마십사 부탁한 분은 이 분이었습니다. ㄱㅖ속해서 닉을 바꾸니 저꺼지 헷갈릴 지경이어서였습니다. 같은 분입니다. 지금 이 분도요. 저 위에 오역이라 분도요. 왜 이러는지를 모르겠습니다. 뭐 앞으로는 아니 그러시리라 믿습니다만.

    • 지나다가 2009.03.27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교교교// 언제 PD 수첩이 거리로 촛불들고 나오라고 했습니까? '오 시청자들이여 지금 미친소가 몰려오고 있습니다 거리로 나가 이 미친소와 싸웁시다!'?

      사람들을 바보로 보시는군요? 과거 쇠고기 수입 반대했던 입장을 취했던 몇몇 언론들도 함께 싸잡아서 조사해야겠네요?

      사람들의 분노는 미국에선 소비하지 않는 30개월령 이상의 쇠고기를 왜 우리가 받아서 먹어야 하냐죠. 쇠고기에 환장한 것도 아닌데 싸고 질좋은 고기라며 먹으라면서요. 근데 알고 보니 미국에서 소비하는 쇠고기랑 다르네? 이거 사실이죠?

      거기에 아주 미약하지만 광우병 가능성도 있고, 그러니까 골라 먹고 싶은데 그렇게 안되죠? 수만톤씩 수입한 쇠고기 지금 어디에 얼만큼 판매되고 있는지 관리하고 있나요? 어디로 갔을까? 전 주변에서 미국산 쇠고기 판다는 식당을 본 적이 없는데요?

      PD수첩에서 일정 부분 촉매제 역할을 했겠지만, PD 수첩의 말을-그것도 단 1회 방송으로, 어이쿠! 조선일보가 탐낼만 하네- 곧이 곧대로 믿고 거리로 뛰쳐나간 사람이 100만씩 된다는 여러분들의 생각 좀 나이브하지 않나요?

      그래서 조사해야한다? 푸하하...

    • 쿄쿄쿄 2009.03.27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피디수첩 당시 뒷배경에 "묵숨을 걸고 미국소를 드시겠습니까?" 다우너 소를 보여주고는 광우병 소라고 자막에 내보내고 수도 없죠...

      당시 사람들요? 바보 맞아요. 비단 우리나라 사람들 뿐만이 아니라, 외국에서도 매체의 불공정한 과장 보도에 따른 그런 반응은 일어날 수 있거든요. 문제는 그에 따른 후속 조치들인데, 외국에 사례에서는 그런 과장 보도 후 사과하고 사퇴하고 사장까지 갈리고 난리를 쳤는데, 그 방송사는 어떤가요? 상까지 받았죠? 어이가 없어서...

      과거 수입 반대를 외쳤던 언론이요? 조선일보와 몇몇 부류를 말하는 거겠죠? 당시 프레시안 뉴스에 재밌는게 있더군요? 당시(2003년인가, 2007년인가?) 다시 수입이 재개된 적이 있었어요. 당신들이 말하는 메이저 3사의 신문 계열들이 왜 열정적으로 반대의견을 피력하지 않느냐고 통계를 들고 나와서 말을 하더군요? 그래놓고서는 이제와서 그 신문사들이 당시에는 반대의견을 피력했다가, 말을 바꿨다고 참으로 뻔뻔스럽게 이중적인 주장을 하더군요. 필요하다면 주소 연결시켜 드리죠.

      그리고 얼마나 미국소에 대해 무지한지 사례를 또 적어주셨네요. 미국 사람도 먹지 않는 30개월 이상소라... 그럼 미국인들은 소시지도 먹지 않나요? 30개월 이상소는 미국에서 거기에 사용되고 있거든요? 어떻게 알았냐고요? 당신들이 좋아하는 MBC의 보도를 보고 알았죠... 참고로 미국 버거킹에서도 소고기 연령제한없이 사용하고 있다고 보고서를 보내왔어요^^

      미국소 판다는 식당은 잘 모르겠고, 이마트에서 판매하고 있더군요? 백화점에도 판매하고요? 그런데 안 가보셨나요?

      미국소에 대한 지식도 올바르게 가지고 있지 않으면서 나이브라는 표현을 쓰기에는 누가 정말 나이브하네요.

    • 지나다가 2009.04.03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행간만 따서 댓글 쓰는거 안좋아하는데 어쨌든,

      >> 그리고 얼마나 미국소에 대해 무지한지 사례를 또 적어주셨네요. 미국 사람도 먹지 않는 30개월 이상소라... 그럼 미국인들은 소시지도 먹지 않나요? 30개월 이상소는 미국에서 거기에 사용되고 있거든요? 어떻게 알았냐고요? 당신들이 좋아하는 MBC의 보도를 보고 알았죠... 참고로 미국 버거킹에서도 소고기 연령제한없이 사용하고 있다고 보고서를 보내왔어요^^

      버거킹 발표에 뉴라이트 좋아 죽는구나 : http://loyalty.tistory.com/392 여기 보니까 보고서 내용이 있더군요. 네 덕분에 알았군요. 고맙습니다. 그렇지만 쇠고기 문제의 핵심은 이게 아니었는데, 뭐 제가 댓글을 잘 못썼나보죠.

      >>미국소 판다는 식당은 잘 모르겠고, 이마트에서 판매하고 있더군요? 백화점에도 판매하고요? 그런데 안 가보셨나요?

      -난 식당만 말했는데 어쨌든- 이마트/백화점에서 파는건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쇠고기 다 어디서 소비하고 있습니까? 제가 물은건 이건데요. 그 엄청난 수입량이 어디서 어떻게 소비되고 있는지 관리/감독되고 있냐고요. 얼마전 보도에선 군납으로 쓸 수 있다는 보도도 봤습니다.

      아니 다른건 모르겠고 뭐 PD 수첩이 사람들을 100만명이나 끌어냈다고 -여러분들 식으로- 생각하신다면 그 100만 가까운 사람들의 생각을 이해하려고 안하신거네요. 차라리 그냥 FTA 때문에 어쩔 수 없다. 아니면 다른 무슨 이유라도 솔직하게 진행했으면 문제 해결이 더 쉬웠을텐데 말이죠. ㅇㅇ?

      그리고 PD수첩이 악의적으로 반정부적인 보도를 했다 치고 그럼 걔들은 뭘 얻은거죠? 또 대체 지난 정권에 기생하며 실컷 아부질하고 똥구녕 살살 긁어서 대체 PD수첩과 MBC 가 무엇을 얼마나 얻었습니까? 왜 이 부분에 대해 명확하게 말하지 않으면서 두루 뭉술하게 걔들은 문제 많다는 식으로만 말하죠?

      마지막 솔직히 미국쇠고기 건으로 누가 제일 남는 장사중인지 그게 제일 궁금합니다. 누가 남는거죠? 반대한 PD수첩과 악당들? 아니면 ...?

  20. 또지워라! 2009.03.27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나라당은 미국산 수입 쇠고기 검역과정에서 광우병 특정 위험물질인 SRM 등 뼈조각이 검출된것은 한국시장을 가볍게 보는 미국업계의 안일함과 우리 당국의 무성의가 빚어낸 결과라고 지적하며, 미국에 시정요구 등 금수조치를 내려 신속하고 강력한 대응조치를 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주영 정책위의장은 주요당직자회의에서 “국민건강과 직결된 사안인데다가 한미 FTA비준의 전제조건으로 미국측의 수입확대를 요구해온만큼 매우 민감한 문제인 것은 사실”이라며, “그래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농림부는 빗발치는 언론의 사실확인 요청에 대해서 모르쇠로 일관해 빈축을 사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검역실무를 책임지고 있는 국립수의과학검역원장을 비롯해서 농림부의 담당라인인 축산국장과 가축방역과장은 휴대폰을 받지 않거나 아예 꺼둔 상태였고, 차관 등 고위급 간부들도 지방출장 등의 이유를 대면서 연락이 되지 않았다고 한다”며, “한미FTA 비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청와대의 눈밖에 날까 농림부가 몸을 사렸던 것이 아닌지 의문이며, 우리 국민들의 건강을 책임져야 할 농림부로서는 무책임한 태도를 보인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이 정책위의장은 “아무리 한미FTA가 중요하다고 해도 국민들의 생명이 걸려있는 문제를 볼모로 해서 무작정 한미FTA를 체결할 수는 없는 일”이라며, “과거 이 문제와 관련, 일본 고이즈미 정권이 미국산 쇠고기에서 SRM이 발견되자 곧바로 금수조치를 내린 것은 그만큼 자국민의 식탁과 국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단호한 조치를 내리는 모습을 보여줬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정책의장은 “미국산 쇠고기에서 SRM 등 뼈조각이 발견된 것은 한국시장을 가볍게 보는 미국업계의 안일함과 우리 당국의 무성의가 빚어낸 결과로밖에 볼 수 없다”며, “농림부는 더 이상 국민을 불안하게 하지 말고 문제가 있으면 미국에 시정요구를 하고 필요하면 검역중단 등의 미온적인 조치가 아닌 금수 조치를 바로 내리는 등 신속하고 강력한 대응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박순자 여성위원장도 “유통 중인 미국산 쇠고기가 안전하다고 강변하는 정부 당국자들의 한심한 발언 때문에 국민들은 더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며, “국민의 안전이 보장되어야할 식탁이 위협받고 있다." 면서 조속한 대책을 촉구했다.
    2007년 8월 3일 한나라당 인터넷뉴스팀

    • 쿄쿄쿄 2009.03.27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버시바우 미국 전 대사는 '대사들의 회고록'에서 노무현 정부는, 이명박 정부가 했던 것과 똑같이 OIE의 결정에 따라 2단계에 거쳐 쇠고기 수입을 완전 개방한다는 제안을 해 놓고서 대선 이후 이양기에 플러그를 뽑아버렸다.

      유시민은 과거 100분 토론에 나와 나도 출장가면 미국 소고기 잘 먹고 온다며, 그렇게 위험하면 미국에 있는 교민들 한테 소고기 못 먹게 해야되구요. 미국에 관광가는 분들, 출장가는 사람 다 못 먹게 해야 됩니다. 기자분도 먹고 오고, 시민 단체도 먹고 업니다. 냉정하게 생각해 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합니다.

      한나라당이나, 민주당(구 열린우리당)이나 누워서 침뱉기죠?

  21. sunlight 2009.03.27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쿠, 어제 쓰놓은 것 확인차 들렀더니 댓글이 더 많이 달렸군요.

    제 글은 뭐 그리 돋보일 게 없는 것이라 그 효용성이 의심되기는 하지만, 필요하시면
    그렇게 하셔도 무방합니다.

    이번 4월 재보선에서도 드러날 게 분명해 보이지만, 또 여당이 승리할 것입니다.
    제 주변에서 야당 잘한다는 사람 아무도 없습디다. 그러나 이 블로고스피어의 세계는
    무조건 여당까는 사람들이 대다수군요.(이럴 때 쓰는 말이 우물안 개구리인가?)
    왜 그럴까요? 제가 보기에도 현 정부가 그리 유능해 보이지 않습니다.

    블로고스피어의 어린이들과는 달리 바깐 성인의 세계는 진정한 세상살이가 뭔지
    알고 있기 때문이겠죠? 떼쓰는 것, 욕하는 것, 비방하기, 여론몰이 그런 것은
    현실에서는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