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만 착해요~! - 7월 20일 한겨레 그림판
한겨레가 신문발전기금을 신청한 까닭은  한겨레 칼럼 | 2006.07.1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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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던이 2006.07.20 2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부한 말이지만 '자주노선'을 추구할 힘이나 배짱은 없지만 '앵벌이'수준치고는 먹고산다는게 한국이 취해야할 자세를 어렵게 만드는게 아닐까요? 중국,러시아 각과 일본,미국각에서 한국에게 궁극적으로 도움이 될 자세를 취한다는게 뭔지 알아내는 것도 힘들고 그걸 관철시키는건 더 어려울겁니다. 세상에 총합국력으로 세계 10위권안에 드는 나라 4개 사이에 끼어있는 10위권 국가 한국은 옛날 유럽의 폴란드와 그리 큰 차이도 없다고 봅니다. 했던 소리 계속 해봤자 어쩔꺼냐고 말하신다면 할말은 없지만요. 지금 문제는 권익을 지켜줘야할 '우리'가 남한인가 남한,북한을 포함하는 건가, 그리고 무엇이 궁극적으로 도움이 될까하는 기준부터 명확히 해야 할 겁니다.한 때는 알고있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실제 일을 하다보면 뭐가뭔지 알 수 없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현재 정부가 그런 상황이 아닐지.. 후우.. --;;

  2. 지나가던이 2006.07.20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민혁님의 글을 보고 있노라면 제 의견이 어째 긍정적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더욱 암울하게 보이니.. 쩝. 그나저나 문체가 예전보다 좀 부드러워 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이 블로그를 찾아냈을 땐 주장하는 바는 알겠는데 남의 '부조리스런 오바'를 비판하면서 감정조절이 좀 안되는게 아닌가 싶었는데 말이죠. 뭐, 그냥 개인적인 감상이니 신경쓰지 마시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blog.minjoo.com BlogIcon 하민혁 2006.07.21 0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조리스런 오바'는 나 역시 인정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늘 부끄러워하는 부분이지요. 다만, 이것을 내가 밥벌이로 삼아 하는 건 아니니, 다시말해 내 주업은 아니니까 나의 '오바'가 어느 정도는 카바될 수 있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에서 '미친 척' 하고 가는 겁니다. 그게 아니라면 기사형식으로 언론에 기고를 했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