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가 10월 21일 정식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데요. 오늘 오전 9시, 이동통신 3사를 비롯한 각 휴대폰 매장에서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에 대한 사전예약이 있었습니다.

아이폰6 플러스를 사용하는 저도 이번에 기기를 바꾸려던 참이어서 사전예약에 참여했습니다. SKT 사용자라 티월드 다이렉트에서 온라인 사전예약 시스템을 이용했습니다. 

 

 

9시가 되기 전, 티월드 다이렉트 온라인 사전예약 사이트에 접속해서 대기하는 중입니다. 

09시 정각, 사전예약 화면이 오픈되었습니다.

 

 

부지런히 내용을 입력하고, 사전예약 신청하기 버튼을 눌렀는데, 신청완료 화면이 '액박'으로 떴습니다. 그래서 접수가 안 되었다 여기고, 얼른 다시 예약하기 버튼을 클릭하고 들어가니, 이미 상황은 끝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물량도 많이 풀렸다고 하니 기다렸다 구입하지 뭐.. 하고 창을 닫으려는데, 그동안 '액박'으로 떠 있던 팝업 화면에 '예약 신청완료'라는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동시에 휴대폰 문자로도 예약완료 메시지가 도착합니다. 

 

 

흠.. 역시, 예전 실력이 녹슬지 않았구나싶습니다. 예전에 뭘 했느냐구요? 우리나라에 도메인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리기 이전에, 그리고 국내 도메인 등록 열기가 치열하던 시절에 도메인 등록을 하는 일은 정말 전쟁이었거든요. 그때 익힌 스킬이 아직도 쓸모가 있는 것같습니다. ㅎㅎ

그런데 이번엔 경쟁이 그리 크게 심하진 않았던 것같습니다. 신청 중에 순간적으로 한번 버벅였거든요. 그래서 창을 다시 열었구요. 경쟁이 심한 경우에는 그렇게 되면 거의 접수되기 힘들거든요.

갤럭시 노트7 문제도 있고 해서 경쟁이 매우 치열할 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예약이 쉬웠던 것은 이번에 물량이 많이 풀렸다는 소문 때문 아니었나싶습니다. 굳이 예약하지 않아도 이내 기기를 개통할 수 있다고 생각한 거겠지요.

암튼, 이제 21일까지 기다리는 일만 남았습니다. 

제가 예약한 기기는 제트블랙 128기가입니다. 아이폰은 128기가가 최적의 용량이라는 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기기 받으면 다시 포스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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