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PD수첩을 잘 보지 않는 편입니다. 아니, 거의 보지 않습니다. '우리시대의 정직한 목격자'를 자임하는 그들이 별로 정직해뵈지도 않고 그래서 미덥지가 않아서입니다. 기껏 자신들의 의도에 부합하는 '사실'을 '편집'해 보여주는 주제에 스스로를 '정직한 사람들'이라 칭하는 것부터가 미더워뵈지 않습니다.
 

MBC PD수첩

우리시대의 정직한 목격자? MBC PD수첩, 너희는 아니다



그렇습니다. 나는 우리나라의 시사고발 프로그램 일반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보다는 그걸 만드는 이들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이건 언론 일반에 대한 불신의 연장이기도 하지만, 시사고발 프로그램의 경우 특정 의도와 목적에 꿰어맞춘 그 '짜깁기 신공'이 특히 빛을 발하는 부문이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여기에는 '편집된 사실'은 곧 '정연한 거짓'과 통하더라는 경험칙도 한몫을 하고 있구요.

어떤 극작가도 자신이 쓴 대본을 일러 '정직하다' 말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이들은 '짜깁기한 사실'을 보여주면서 스스로를 '정직하다' 말하고 있습니다(이것부터도 정직하지 않은 일입니다). 정직한가의 여부는 프로그램의 내용이 결정하는 것이지 자기들 스스로가 갖다 붙인다고 해서 정직해지는 건 아닙니다. '민주정의당'이라는 당명이 '민주'와 '정의'를 담보해주지 않는 것처럼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에니웨이, 오늘 MBC PD수첩을 봤습니다.
"용산 참사, 그들은 왜 망루에 올랐을까?"

방송을 보면서 내내 '답답'했습니다.
방송이 끝난 다음에 드는 생각은 딱 하나였습니다.

"저래서 정권이 들어설 때마다 그렇게 기를 쓰고 방송을 잡으려고 뎀비는 거겠구나!"

자신이 듣고싶은 것만 듣고 보여주고싶은 것만 보여준
한마디로, '제멋대로 짜깁기'의 진수를 보여준 방송 내용이었습니다.







<덧붙이는글> 블로고스피어의 PD수첩 강상평들과 이곳 댓글들을 보고 있으려니
"아~ 이래서 히틀러의 나찌즘이 가능했던 거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재밌어요. -_ 
<덧붙이는글2> 아래 쌀국수님 댓글에 답하면서 관련 글을 하나 포스팅한다고 했고, 원래 어제 저녁에 할 요량이었습니다. 헌데 짐을 정리하다 잠시 눈을 붙인다는 게 그만 곯아떨어져버렸습니다. 아마 오랜만에 집에 돌아와서인 듯싶습니다. 낮 시간에는 아무래도 힘들고, 관련 글은 오늘 저녁에 전하겠습니다. 댓글들에 대한 답(은 한다는 주의입니다)도 그때 전하겠습니다. 미안합니다.


   <이 글과 직접 엮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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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coolize.tistory.com BlogIcon 너부리 2009.02.05 0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당신을 신뢰하지 않아요.

    당신은 당신의 글을 편집하여 우리에게 보여줄 뿐이지요.

    이 점은 당신과 PD수첩의 공통점이겠네요.

    하지만 당신은 정연하지조차 못한게 문제겠네요.

    이런 글을 두고 우리는 똥! 덩! 어! 리! 라고 하죠.

  3. Favicon of http://ricks.tistory.com BlogIcon Ricks 2009.02.05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사고 과정'을 정립하던 질풍노도의 유아기때
    얕은 유혹에 빠져 생각하는 법을 배우지 못하셨는지요?


    정보를 수집하고 취합하여 의견을 만들고 사실을 추정하는 일련의 과정을
    정보가 마음에 안든다는 이유만으로 엿먹여버리는 분이 여기 하나 계셨네요.

    애초에 정보는 타인의 손을 거치면서 가공되는 것은
    굳이 말씀하지 않으셔도 사실입니다만,

    대중이 가진 정보의 수집과 이에 기반한 사태의 판단 능력을
    너무 과소 평가 하는 것은 아니신지요?

    아무생각없이 멍때리다가
    그냥 PD수첩 한편 보고

    '에이 저 XX놈'
    할 정도로 대중의 수준은 낮지 않다는 말씀입니다.

    '다름' 있어야 '토론'이 생기고 '토론'이 있어야 '발전'이 된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건 나랑 다르네? 어베베베 몰라 나는 항상 옳다'는
    독선적 오만함은 도대체 어디에서 기인하는지 궁금합니다.


    주장이 있으면 근거를 보여주시고, 근거에 따른 논리를 보여주시지요.

    그렇지 못하신다면
    일반 대중의 수준을 깎아먹고
    민주사회의 토론문화 에버리지를 깎아먹는건 단연코 주인장님과 같은 사람이 될 듯합니다.


    글의 내용을 봤을 때, 제 글을 제대로 이해하실 수 있으리란 기대는 하지 않지만,
    답답한 마음에 잠시 끄적거리다 갑니다.

    • Favicon of http://blog.mintong.org BlogIcon 하민혁 2009.02.05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이해가 잘 안 됩니다. 확실히 사고의 수준이 멈춘 듯합니다. 그래서 말인데요. 어떻게 할까요? 사고의 수준이 멈춰버린 내같은 이들은 잘 나고 '수준 높은' 니들이 일러주는 것 그대로 믿고 받아들이면서 걍 입 닫고 살야 하는 건지요? 하 답답해서 전하는 우문이오니 내치지 마시고 모쪼록 현답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노동당알바 2009.02.05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그 가서 쭉 훑어보니 보니 그런 말할 주제가 아닌 것 같은데요. 최소한 여기 주인장은 자기 힘으로 열심히 살기는 하는 것 같은데 누가 누구를 비웃는지...

      강남좌파가 유행하더니 이제는 뉴욕좌파까지 나대는 건가.
      부디 자기 돈으로 뉴욕에서 된장남 놀이하며 살고 있기를 바랍니다. 언행일치!

  4. jun 2009.02.05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법 긴 댓글을달았다가 인증이 되지 않아 지워졌습니다. 평소에 자주 들어와서 글을 보고 있습니다. 언론과 인터넷이라는 공간에 대한 우려에 깊은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어쩌다가 이지경이 되었는지.. 개인적으로 특정세력들에 의해 몇년간 꾸준히 진행된 작업(?)의 결과가 아닌가 합니다. 이제 또 다른 세력들이 자기들쪽으로 끌어당기기 작업을 시작했으니 몇년지난 후에는 그나마 균형을 잡을 수는 있지 않을까 위한을 해 봅니다. 물론 그 이후에는 또 다른 쪽으로 치우치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만..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5. mimesis 2009.02.05 1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월척을 낚으셨네요...
    제목만 보고 고발프로그램에 대한 뭔가 식견을 가진 의견이 나오나 했는데
    블로그 조회수 킬러였군요...

    뭐 암튼 제목이 그럴싸했으니 관련된 의견은 적고 가지요...
    지금과 같은 소통불능의 정권에서는
    편집된 '사실'이라도 존재한다는 것이 기적입니다
    편집된 '왜곡'속에서 그나마 어떤 사실이 있음을 알게해주는 프로그램이 있는 대한민국에
    감사하고 살아야 하는 것 아닐까요?

    P.S. 다수의 공통된 의견에 냉소를 보낸다고 쿨~해보이지 않습니다...
    다수의견이 반드시 옳은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소수의견이 적절할 확률은 더욱 적거든요...
    MB가 그리도 고집스럽게 마이웨이를 외치는 것과 별반 달라보이지도 않고... 쩝...
    혹시 일부러 다수를 자극해서 욕 들어먹는 것에 쾌감을 느끼시진 않는지 좀 궁금하긴 합니다만...
    요즘엔 그런분들도 많더라구요...

  6. billy 2009.02.05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이런 병신같은 글이 올블로그 추천글에 올라있누....

  7. 참내 2009.02.05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답답한지 써놓고 말해라 상세하게 쓰란말이다 세끼야

  8. 깨비멍 2009.02.05 1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 달 시간에 쓰겠다던 제대로 된 글 하나 더 올리겠다.
    시선끄는 제목에 알맹이 하나 없는 글이 꼭 MB정부의 허세와 판박이구만.
    노출증 환자가 깜짝쇼로 관심받고 혼자 즐거워하는 꼬락서니와 다른게 무언지.

    사고가 멈춘 것 같다고 댓글로 스스로를 인정하는 건 또 무슨 헛짓?
    현답을 달라는 댓글은 개뿔 들을 귀는 없으면서 어린아이 자존심에 지기 싫어 덤벼보라는
    앵앵거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네.

    이번 정부와 소위 수구먹통들은 어떻게 쌩쑈! 이걸 못해서 안달인지.
    제대로 된 보수는 도대체 어디서 뭐하누. 개나 소나 다 정통보수 자처하고
    이리 헛소리 해대는데 부끄럽지도 않나?
    쯧쯧.

    • Favicon of http://blog.mintong.org BlogIcon 하민혁 2009.02.05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은 쉬는 시간에 잠깐 다는 거고 메인 글은 따로 시간을 내서 써야 해서입니다. 아직 사고가 발달되지 않은 유아기에 있는 터라 그렇구요. 답변이 되었는지요?

      무튼, 찌질이들이 하도 보채길래 서비스 차원에서 초벌구이 글 하나 급히 올렸습니다.

  9. 정인하 2009.02.05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 쓰신분은 속이 쪼메 꼬인거 같네요.
    제가 잘 못 해석한 것이라면 죄송한데요 님의 글은 결국 돈을 위해 목숨건 사람들을 동정하는 PD 수첩이 잘 못이라는 얘긴가요? 아니면 진정으로 PD 수첩이 제목에 대한 대답을 충분히 하지 못한것에 대한 얘기인가요? 그것도 아니라면 이 정권에 대립된 의견을 제시하는 PD 수첩이 문제인가요?
    제가 PD 수첩을 시청할 때는 말하고자 하는 문제의 원인과 결과를 명확하게 잡아내겠던데 님은 이해가 안되던가요?
    비판을 하실 때는 좀 더 명확한 근거를 대세요. 괜히 아는 것 많다는 식으로 자기 우월감에 못이겨 남을 깍아내리는 일이 없으면 하네요. 글을 읽고 님이 다신 댓글을 읽다보니 정말 맘 상하네요.
    여러 사람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세요. 그렇지 않으면 자기 지식에 자기가 밟히는 일이 생길테니깐요

  10. Voila~ 2009.02.06 0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틀러의 나치즘이 은 한때나마 그 당시 독일국민들에게 전후 힘들던 상황에서

    행복과 자민족의 우월감을 안겨주었던 민족주의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열광하지 않았겠죠.

    피디 수첩의 지나가는 에피소드 하나가.

    시청자에게 얼마나 행복함과 우월함을 안겨주었길래(민족주의를 다뤘나요?)

    님 표현대로라면 히틀러에게 농락당한(결과론적인이야기죠) 그 당시 독일 국민들처럼 굴까요?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고 ism 운운하며 지껄이면 다인줄 아는지?

    아무리, 극악한 표현을 쓰려고 해도 '나치즘' 운운하고 있는지?

    보통 그럴때는 대** 안굴려도 '냄비근성' 이라고 한마디만 하면

    다 알아듣고 정말 냄비처럼 달아오른 인간이라면 부끄러워 한다우.

    마지막으로

    당신글에 화난듯이 댓글 다는 사람들 대부분이

    무슨 내용인가 하고 궁금해서 바쁜시간 쪼개 알아서 들어온게 아니라

    당신이 뿌려놓은 경로를 따라 클릭해서 들어왔을 거라우.

    쳐 궁금하게 만들어놓고.

    이 따위로 나오면 (당신이 바쁘던 말던 그건 당신사정이고 네티켓이란게 있지,
    인터넷 낚시질이란 용어도 모르나? 낚시가 왜 당한사람한테 화를 나게 하는지 모르나? )

    당연히 화가나지.

    잘못된건 잘못된거고 반성할건 합시다.

    책임감이라는게 있긴 한건지...

    화가나서 한마디 하고감.

    (기분나쁠만 하잖아?

    타인이 왜 화날지 감정을 이해 못하면 당신은 '사이코 패스'야

    = 기분나쁘지? '나치즘' 좋아하고 있네 ㅋㅋ)

    • Favicon of http://blog.mintong.org BlogIcon 하민혁 2009.02.06 0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가 보기엔 나찌즘보다 더 해. 그리고 아무리 봐도 니는 나찌 시절에 태어났으면 아주 충실한 유겐트였을 거같어. 지금도 뭐 그 비슷한 거같고. -_

  11. doldul 2009.02.06 0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히려 정말로 들어야 할 것을 듣지 않고 봐야 할 것을 보지 않는 게 당신인 것 같습니다만. 당신에겐 무엇이 사회적 정의인 줄 판별할 수 있는 눈과 귀가 모두 막혀있는 것 같네요. 청맹과니임을 모르는 청맹과니....

  12. 미스터고 2009.02.06 0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부터 읽고 마지막까지 보려고 하니깐 참 힘이 들었습니다. 모든 문제는 사건의 개요가 있죠. 간단히 말을 할께여.. 하민혁 님께서는 프로그램이 심층(짜임새)있는 보도를 요청해 주시기를 바라는 것이고 어느 부분에 치우지지 말라는 말 같아 보입니다. 틀린말을 한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경찰조사도 좋고 검찰조사도 좋고 법원의 결정, 방송국보도, 유가족 소식들도 좋아요.. 다 이해를 할수 있는 우리나라 민주의식이 되어 있는데 누군가가 그 것을 허물고 있져.. 누군가가 피해를 입었으니 그에 대한 상응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참으로 힘든 결정입니다. 누구 요청해서 처벌을 하고 누가 하지 말라고 해서 안하고 하는 세상이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요.. 이제는 우리도 자신들도 서로를 좀더 존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철거민들에게 무조건 철거를 한다고 무조건 나가라식 방식이 아니었으면 하고요. 철거민들도 다른사람들(경찰, 일반시민)에게 적대적으로 위험한 물건을 던지거나 화재를 일으키지 않았다면 이런 불상사가 없었을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이번 사건에 대해서는 승자도 패자도 없는 우리 현실을 찾아보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여 안탑깝습니다. 그럼 이만

  13. Favicon of http://bh0303.egloos.com BlogIcon black_H 2009.02.06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중동에 대한 실태를 보신적인 없거나 외면하시네요...
    적어도 PD수첩은 팩트를 비틀지는 않아요
    둘다 똥이라고 생각되면 그중에 덜 똥인걸 골라야죠(좀 고상하게 얘기하자면 최선이 없다면 차선을 택해야죠)..

    조중동의 팩트 비틀기, 권력에 아첨하기는 어제오늘일이 아니에요..
    제발 다른 시각의 말도 까는걸로 듣지말고 좀 찾아보세요 아저씨..

    • Favicon of http://blog.mintong.org BlogIcon 하민혁 2009.02.06 1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팩트는 비틀지 않았지요. 대신 엉뚱한 팩트를 짜깁기하여 입맛에 맞는 얘기를 재구성해내었지요. 도찐개찐이고 오십보 백보인 겁니다.

      최선이 아니면 차선이다. 존 말입니다. 하지만 기생층 집단에 갖다 붙일 말은 아닙니다. 앞선 댓글에서 이미 전한 바 있지만, 전형적인 비지론일 뿐이지요. 더리한 기생층들의.

    • Favicon of http://bh0303.egloos.com BlogIcon black_H 2009.02.06 1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멋지네요... 팩트를 비틀지 않았다라..
      좋아요.. 뭉뚱그려 얘기하면 못알아 들으실테니 한가지만 예를 들죠..
      요번 용산참사에 대해서 조중동이 뭐라고 했나요?
      사실을 얘기했나요?

    • Favicon of http://blog.mintong.org BlogIcon 하민혁 2009.02.06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몰라요. 본 적이 없어서. 관심도 없고. 그건 조중동 가서 물어보세요. 내한테 말고.

  14. 헤어진연인 2009.02.08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 하민혁 어이 상실...사실을 보고도 저걸 짜집기라니...알겠다..너가 알바정도의 수준 밖에 안된다는걸...

  15. Favicon of http://bbeater.tistory.com BlogIcon 도화사 2009.02.08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 싶은거만 보고, 말만 하고 귀를 닫고 있는거 하나는 쥐박이나 조중동 참 닮으셨네요.
    세상 사는거 많이 편하실거 같아서 부럽습니다. 이대로만 하시면 정부 지원도 나오실 거 같아요.

    그런데 나치즘 말인데요,
    현 상황에서는 조중동-뉴라이트-기타 보수를 자처하는 수구떨거지들 쪽이
    더 나치즘 스러운데, 조중동 분석 이렇게 해보시죠?
    다른 기사도 봤는데, 특히 쥐박가카의 명텐도 발언...
    왜 맹비난을 퍼붓는지, 정말 모르시는건 아니겠죠?
    콜센터 방문, 가락시장 목도리 기증 쑈 이런것도 왜 욕먹는지 모르실라나요?

    아, 참. 보고 싶은대로만 보시고 듣고 싶은거만 들으시는분이 아실리가 없지...
    댓글이랍시고 쓰다보니 왜 내가 여기에 이런 댓글을 쓰나 싶어 지울라다가
    쓴게 아까워서 그냥남기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blog.mintong.org BlogIcon 하민혁 2009.02.10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쥐박이 쥐박이 하지 마세요. 그러다 오지게 쥐어 박히시는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사람 생김새 가지고 놀리는 것만큼 비열한 짓도 없습니다. 하고싶는 말 있으면 하시되, 제발 여기서는 저열한 말장난은 안 들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러니까 하고싶은 말이 어떤 건가요?
      나는 지금 PD수첩 얘기 하고 있는 중입니다. 님은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건지요?

  16. Favicon of http://agee10@naver.com BlogIcon 별의전령 2009.02.09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민혁님이... 쓴 글은..

    글을 쓰더라도 정직하게 글을 쓰라는 의미 입니다

    글제목을 보세요 " 용산 참사, 그들은 왜 망루에 올랐을까?"

    결론이 났나요? pd 수첩에서 세밀 추적 한것이 망루에 올른 이유를 설명 하였나요

    결론이 안났자나요.. 검찰 수사가 어떻고, 경찰이 과잉 진압 했고, 용역이 경찰하고 합동 작전 했다는

    그런 증거 들 뿐이 없는데... 문제는 용산 사건 외에 현재 진행형일수 밖에 없는 다른 철거민 들의 보상

    관계라도 시원하게 문제를 짚어 해결 해준것이 있나요? 없지요?

    하민혁님이 본 것은

    제목에 맞는..

    철거민들이 왜 망루에 올라가 항의시위를 했을까 입니다.

    그렇다면... 피디 수첩의 의도는 무엇이었을까요. 여론 호도 입니다..

    깊게 생각 해보세요

    더이상의 용산 참사가 일어나지 않게 할려면

    제도입니다. 보상 제도에 대한 여러가지 문제점을 파악을 하고 그것을 법적절차에 보상할수 있도록

    객관화 하자는 의미 입니다.

    그것을 심층 취재를 하면서 철거민에 대한 보상문제가 어떤 문제가 되었으며, 만일 그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 제도적 보완에 대한 여러가지 보완책을 설명해야 되고 ,, 법적으로 어떤

    하자가 존재가 있는지 여부가 집중 취재 대상이어야 하는데... 그렇질 못했다는 말입니다.

    하민혁님이 지적한 부분도 그런 맥락입니다.

  17. Favicon of http://agee10.idtail.com/ BlogIcon 별의전령 2009.02.09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니... 댓글 삭제는...

  18. Favicon of http://agee10.idtail.com/ BlogIcon 별의전령 2009.02.09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송.... 댓글단거 날라가 버린줄 착각 했네요.. ㅈㅅ 합니다. 컴퓨터가 느린관계로..

    간혹 페이지 오류가 있다고 나와서...

  19. 최영준 2009.02.10 1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의 일이 바빠서 하고 싶은 말만 딱 하고 끝내는 것이나, 찍어온 영상을 입맛대로 짜집기 한 것이나... 제가 보기에는 그게 그거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도 그 점에서는 하민혁님의 글에서 아쉬운 점이 남습니다;;

    PD수첩에서 짜집기 해서 방송한 내용들이 정말 왜곡보도라고 하더라도 이 점은 확실히 해야 합니다.
    "PD수첩에서 방송 된 내용들은 어떻게 해서라도 영상으로 찍혀서는 안 될 일"이라는 것이죠.
    그걸 경찰에서는 저질렀고 그것만으로도 PD수첩의 먹잇감이 될 수 있었던 겁니다.
    즉, "여론호도"니 뭐니 말은 할 수 있어도 "거짓"이라고는 말할 수 없는 것이죠.
    변호사가 어디 자신이 변호하는 사람의 불리한 진술을 스스로 언급합니까? 어디까지나 유리한 말만 되풀이 하게 되는 것이죠. 불리한 내용이 나오면 변명하기 급급한 것도 당연한 것이고요.

    제가 워낙 무식해서 어떤 말을 써야 할 지 모르겠지만...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날까"라는 쉬운 말이 있는데, 지금이 딱 쓰기 좋을 때라고 생각됩니다;;

    설마 "무식한 얼라야~ 가서 한자라도 더 배우고 와라. 아저씨는 짐 챙기느라 너희랑 말상대 해줄 시간이 없단다..." 하시진 않으시겠죠?

  20. 에잉 2009.02.11 0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만 좀 파닥파닥 거립시다 여러분..
    여기다가 무라무라고 하면 자기 스트레스
    배설하는 똥간인데 뭔 상관이냐고 짖어대십니다.
    쉽게 말해 똥깐 지키는 똥깨십니다..
    지 똥깐만 지키면 짖을 명분도 없는 놈인데..
    위에 댓글들 보면 논리정연한 글들에는 묵답에
    그냥 만만하면 뭐라뭐라 말꼬리 잡는 식이네요.

    • Favicon of http://blog.mintong.org BlogIcon 하민혁 2009.02.11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기 있는 댓글에는 다른 글로 이미 한꺼번에 묶어서 답을 했더랍니다. 그렇기는 하지만, 니가 보는 '논리정연한 글' 하나만 말해주세요. 그러면 내가 일부러 시간을 내서라도 다시 답을 해드리겠습니다. 그럼 되겠지요? 기다리겠습니다.

  21. 김인철 2009.03.26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지자 하민혁? 하민혁, 너는 아니다.


    -블로그도 안하고 딱히 쓸 주소도 없어서 그냥 내 이름 석자 걸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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