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에 관한 다큐 하나를 봤다.
폴 로사의 '아돌프 히틀러의 삶(The Life of Adolf Hitler)'이라는 기록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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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ife of Adolf Hitler' by Paul Rotha


인간 이성에 대한 탐구가 가장 활발하게 전개되고, 인간의 이성에 대한 믿음이 최고조에 달해 있던 저 '이성과 계몽의 시기'에 이같은 인물이 만들어지고(?!) 있었다는 사실이 꽤나 흥미롭다. 아니 경이롭기까지 하다. 히틀러는 확실히 위대했다. 인간이 그토록 믿고 있는 인간의 이성이라는 게 실제로 얼마나 하잘것없는 것인지를, 인간 이성에 대한 수많은 이설과 논구들이 실은 얼마나 부질없는 것인지를 여러 말 필요없이 가장 확실한 방식으로 한 방에, 실증적으로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그러하다. 하잇~ 히틀러!


<서비스>
검색어로 '히틀러'를 치고 들오신 분은 '
히틀러 Adolf Hitler (1889-1945)' <== 여기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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